삼일예배[주일3부/말씀] 180729 전통과 트랜드의 조화-김정국 담임목사


<성경말씀 : 마태복음 23:23>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