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 신정채, 정미선    

파송일: 2004년 12월


말레이시아 사라왁주를 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는 신정채 선교사는 현재 Good Harvest Tranning Center 원주민 신학교 및 농업학교를 운영하면서 약 13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말레이시아의 Sunbeams Home 고아원과 인도네시아의 Betheaida Home 고아원을 현지 동역자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역지는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걸쳐 있으며 주로 밀림의 원주민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말레이사아 사라왁주 Lemenak River 교회새척사역을 진행하여 원주민500여명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7개 마을에 지도자 30명를 집중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신정채 선교사-선교사역 보고서


1. 말레이지아 국가 현황

말레이시아는 적도 바로 북단인 북위 7도의 동남아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열대의 낙원이다. 말레이 반도의 서말레이시아와 보루네오 북부 해안에 자리한 사바, 사라왁 두 개 주의 동말레이시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이들 모두 합쳐 329,758 평방킬로미터이다. 말레이시아의 총 인구는 약 2,300만명(외국계근로자 100만명 포함)인데, 외국인 근로자를 제외한 인종별로 보면 그 중 말레이계 52%, 중국계 30% , 인도계의 8% ,오랑 아슬리 ,사바와 사라왁 원주민 10%로 구성되어 있다. 모국어는 바하사 말레이시아어, 영어, 중국어, 타밀어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계의 지방 언어들-호켄, 학가, 켄터니스, 해이난-과 동말레이지아의 각 부족언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식국교는 이슬람교(56%)이며, 타종교인들(불교,도교 31%,기독교4%,힌두교9%)의 신앙의 자유는 보장한다. 그러나 외국인에 의한 그 어떤 선교도 금지하며, 선교사의 입국과 선교사의 비자는 주어지지 않는다. 현재 기독교 복음화율은 전체인구의 4,5% (약 70만명)이며, 그 중 보르네오 복음주의 교회(SIB)가 510교회 19만명, 성공회가 322교회 15만명, 안식교회200교회 5만명, 바젤 그리스도교회 90교회 32,000명, 하나님의 성회 231교회 2만명 등으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인도양과 남지나해 사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는 옛부터 동,서양의 무역상인들과 여행자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소가 되어왔으며 이러한 전략적 위치 때문에 말레이시아의 역사는 끊임없는 외세와의 상호작용으로 특징 지워 진다. 이 곳은 식민열강들이 향료가 풍부한 말라카에 눈독을 들이기 전 13세기 까지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로 번성하였었다.

그러나 서구 열강에 의해서 1511년 말라카는 포르투칼 수중에 넘어갔으며 이어 1641년에는 네덜란드에, 마지막으로 1815년에는 영국의 손에, 2차 세계대전때는 일본에 점령당해 식민통치를 받은바 있다.


바다건너 보루네오 섬에 있는 사라왁주는 1841년 이후 영국 모험가인 제임스 부룩(James Brooke)과 그의 후손들에 의해 통치되었다. 1888년 사라왁주와 북 보루네오(차후 사바로 개칭됨)는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1930년대에 이르러 말레이시아 민족주의 의식이 고무되기 시작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종식 후 민족주의 운동이 재기되어 1957년 8월 31일 말라야 연방으로 독립하였다. 1963년 동말레이시아와 싱가폴(1965년 분리, 독립)을 포함한 현재의 말레이시아 연방이 성립되었다. 말레이지아의 주요 생산물과 수출품으로는 주석, 고무, 야자유, 석유, 천연가스, 목재, 후추 등의 천연 자원들이었으나 최근에 첨단 IT산업과 자동차 산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여 경제 발전을 도모한 결과 2012년 국민소득 1인당 GNP가 10,450$ 정도 이르고 있다.


2. 말레이시아 선교현황

1).Orang Asli in Malaysia 원주민 사역 (1996년도 시작)

Orang Asli 원주민은 서말레이지아에서 가장 오래 거주한 종족이며, 약 12 만 명 정도로 정글 깊은 지역에서 거주하며, 수렵, 채집, 고무농장, 팜 오일 농장의 일일 근로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연종교를 믿고 있었으나 이슬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이슬람교의 공격적인 전도로 이슬람교로 개종한 이들이 최근에 많이 늘고 있고, 말레이지아내 기독교 원주민 사역자의 꾸준한 노력으로 기독교로 개종한 인원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Orang Asli원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접근하기 위해선 Jabatan Orang Asli (정부 산하 원주민지역 관리 사무소)의 허가를 받아야 들어가므로, 외국인 선교사의 활동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2003년 6월에 서말레이지아 중북부지역 파수마을에 교회를 건축하기 시작해서 9월 말 98%의 교회건축 공정을 마쳤습니다. 2003년 9월 30일 오전 9시 정부관공서 직원과 이슬람교도들(25명)은 7대의 차량(포크레인 1대 포함)을 동원해서 교회를 완전히 파괴시키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실을 곧바로 경찰서에 신고 하였고, NECF (말레이지아 복음주의 협의회)에 보고하였습니다. NECF에서는 변호사를 파견해 주어서 교회를 파괴한 정부행정기관을 향해서 재판을 진행시킨 결과 2004년 7월에 재판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일은 말레이지아에서 최초의 일이었습니다.

2004년 8월 7일날 파수교회(이슬람세력에 의해서 파괴된 교회)의 재건축을 하기 위해 기공예배를 드렸습니다. 정부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복구비용을 저희에게 지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불 연기로 건축이 잠시 중단되었으나 최근에 다시 공사를 진행한 결과 99% 공정을 한 상황입니다.

말레이지아의 파항주내 Jerantut 도심과 인근 원주민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선교지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2).고아원 사역

(1).Sunbeams Home in Kuala Lumpur,Malaysia (고아원 사역;1997년도)

말레이지아내 SUNBEAMS HOME(고아원-원생 48명)-이슬람권인 말레이지아 정부로 부터 1999년 공식적인 허가를 받은 사회복지기관입니다. 고아원 사역은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반드시 많은 재정적 도움을 오랜 기간 동안 지출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돌봐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고아원 원생의 대부분은 마약 중독자의 자녀, 범죄자의 자녀,결손가정의 자녀, 정신질환자의 자녀, 부모로부터 학대받는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본인은 네비게이트의 원리(자립화,현지화)를 적용해서 현지화를 꾸준히 이룬 결과 재정의 상당 부분(98%)을 현지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지 사역자들의 피나는 노력과 헌신이 자립화의 초석이었고,현지 화교들의 도움과 사랑, 관심이 자립화의 원동력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아원 스스로 자체내 음식바자회,현지 회사로부터 공급받은 물건의 판매,고아원 원생의 훈련된 솜씨로 만든 간단한 수예품 판매, 고아원 기금마련을 위한 공연 등으로 자립화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복지 사역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다음단계로 이슬람권 백성들 속으로 들어가서 복음사역을 해야 합니다. 고아원 사역은 이슬람교도과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장이며, 선교사 신분을 사회적으로 유지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현지 사역자들은 목회자 4명, 기사 2명, 보모 10명으로 구성되어 3교대로 150명의 원생들을 은혜 중에 잘 돌보고 있으며, 선교사의 지도력을 현지인 지도자에게 완전히 이양하여 주었습니다.

(2).Bethsaida Home in Dumai, Indonesia (고아원 사역,2000년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두마이시내에 위치한 Bethsaida Home (고아원-원생 38명)은 -이슬람권인 인도네시아 정부로 부터 1999년도에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은 사회복지기관입니다. 이 고아원은 현지교회 구내에 자리를 하고 있어 현지 이슬람교도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두마이 도심과 주변지역으로부터 교회의 위상을 한층 높여준 기관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특히 고아원 원생의 대부분은 마약 중독자의 자녀, 범죄자의 자녀, 결손가정의 자녀, 정신질환자의 자녀, 부모로부터 학대받는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본인은 네비게이트의 원리(자립화,현지화)를 적용해서 현지화를 꾸준히 이룬 결과 재정의 상당 부분(80%)을 현지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지 사역자들의 피나는 노력과 헌신이 자립화의 초석이었습니다. 고아원이 선교센타의 역할을 감당해 주어서 주변해안 지역에 7개의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교회를 개척하게 된 배경에는 사회복지 사역을 통해서 이슬람교도들과의 관계유지를 하면서 동시에 이슬람권 백성들 속에서 복음사역을 증거 해야한다는 입장을 늘 견지 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현재 현지 사역자들은 목회자 2명, 보모 3명으로 구성되어 헌신적으로 원생들을 돌보고 있으며 선교사의 지도력을 완전히 현지인 지도자에게 이양하여 주었습니다.


3).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내 리아우주 두마이도심주변의 해안선 사역 (2000년도)

수마트라섬 두마이도시는 말레이지아 말라카 항구도시에서 말라카 해협을 페리로 2시간 정도 가면, 두마이시에 도착합니다. 수마트라섬 해안선 사역은 두마이 시내에 위치한 Bethsaida Home(고아원)을 선교센타로 활용해서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주변해안 지역에 7개의 교회들(Basilam Baru Church, Bukit Timah Church, Bukit Batrim Church, Jaya Muti Church, Duri Pematang Puduh Church, Pacit-pacit Church, Lubok Sakat Church)를 개척 및 교회건축을 완공케 되었습니다.

다만 Ujung Tanang Church의 교회건축은 지난 2004년 2월부터 이슬람교도들의 방해로 인하여 벽 공사를 마친 이후, 중단된 상태 입니다.

교회건축 방해이유는 교회건축현장으로부터 1키로미터 떨어진 지역에 이슬람성전을 짓고 있는데, 이슬람사원이 있는 마을 주변에 교회건축을 하면 불지르거나 무너뜨리겠다는 그들의 협박 내용을 이미 경찰을 통해서 연락을 받은바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직까지 경찰서로부터 안전하다는 확답을 받지 못한 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마이 도심과 해안주변에서 사역하는 현지 동역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꾸준히 지역교회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4).Good Harvest Centre

(1). ORANG ASLI 원주민 평신도 훈련원 사역 (2004년도)

원주민 신학교는 Pahang주 Raub의 중국인 마을에 자리 잡고 있으며,쿠알라룸프르부터 차량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신학교는 2003년 7월에 두리안 농장 4,500평을 구입하여 2004년에 3월에 강당, 남녀 기숙사, 휴게실, 식당 등 건축공사를 마친 이후 매달 첫주 마다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원주민 신학교는 Gospel to the poor(가난한 자에게 복음을)교단과 Siding Injil Borneo(보르네오 복음주의) 교단과 협력해서 초교파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신학생 훈련의 목적은 각 원주민 마을의 기도처와 교회에서 예배를 충분히 인도할 수 있는 평신도 지도자와 목회자를 양성하는데 있습니다.

2004년 4월부터 매주 첫 주 마다 실시하는 원주민 평신도 지도자 및 신학생 집중교육은 제12차 까지 은혜 중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회 마다 오랑 아슬리 원주민이 120-150여명씩 참여하는 등 상당한 교육적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중심적인 교육내용은 SIB 교단에서 파송한 교수들에 의해서 기본적인 성경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고, 간단한 농업기술은 중국계 농민형제들을 통해서 원주민 지역에서 가능한 작물을 심고 가꾸고 거두는 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한 신학교내 강당, 식당, 휴게실, 남녀기숙사 시설의 완공 이후 부족한 공간-창고, 대형 냉장고와 식당을 현지 중국계 교회(Gospel To The Poor )의 후원으로 지었습니다. 학생 대부분이 결혼을 한 가장이라서 장학금 지급, 식비, 교통비 등은 한국교회와 현지 중국계교회가 협력해서 감당해 주고 있습니다.


5).동말레이지아 사라왁주 이반족 사역

동말레이지아의 사라왁주는 칼리만탄섬 혹은 보르네오섬이라고도 불리며, 남부로는 인도네시아와 우측으로는 석유의 부국으로 알려진 부르나이 공화국, 동북쪽으로는 말레이지아의 사바주와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라왁주는 다양한 소수 민족과 그들의 문화와 전통, 거대한 규모의 원시 정글로도 유명합니다.

사라왁주에는 BIDAYU, ORANG ULU, IBAN, KENYAH, MALAY, CHINESE, INDIAN 종족이 있는데 이중 이반족이 75만명 정도로 규모가 가장 큽니다. 이들은 대부분 강가나 정글지역 내부의 LONG HOUSE에서 집단적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이 대부분 도심으로 이주해서 일을 찾아 도심에서 정착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촌락은 강 주변을 따라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3-7인용 보트가 주요 교통수단입니다. 농촌에 거주하는 이들 대부분은 벼농사, 고무채취와 후추농사를 주로 하고 있으며, 가정에서는 전통 수공예품을 만들어 도심의 가게에 납품을 하는 것이 이들의 생업구조 입니다.

2001년부터 동말레이지아 Sarawak(사라왁)주 Lawas 도심지역의 Lumbawang 부족들의 교회를 중심으로 부흥회 인도를 3년간 계속해 왔습니다. 그 결과 라와스 지역교회들은 자생력과 더불어 많은 성장을 가져와서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라왁주에서 부족 인구수가 가장 많은 (사라왁 인구의 31%) 이반종족선교에 대해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4년 9-10월에 두 차례에 걸쳐 사라왁 중부 지역을 현장답사하여 선교 가능한 지역을 조사한 이후, 2004년 12월부터 임마누엘교회의 집중적인 지원에 힘입어 Lemanak River 주변의 18개 마을들, Ulu Layar지역의 10개 마을들,Betong 지역의 12개 마을들, Kenawi 지역의 6개 마을들, Stapang 지역의 8개마을들, Sg.Tau-5개 마을들, Sg.Arip-2개마을들, Sg.Kemena-8개 마을들, Sg Pinang-1개 마을, Ladang 3지역-6개 마을들, Balingian 지역-5 마을들, Daro 지역-5개 마을들 ) 합계 86개의 마을을 개척하여 3,800여명을 개종시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임마누엘교회에서는 동말레이지아 사라왁주 시부도시에 선교센타를 지어 이반족 평신도 훈련원을 개설하여 말레이시아 이반족 감리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꾸준히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이 훈련원에서는 기초적인 성경과 기독교의 문화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으며, 평신도에 의한 롱하우스 이반족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반족 평신도 지도자 훈련원(CHURCH PLANTING INSTITUTE) 에서는 이반족 평신도 지도자 훈련을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개설하여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반족 평신도 지도자반의 지속적인 개설의 이유는 평신도 지도자 발굴(개발된 평신도는 부족한 목회자를 대신하여 사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초적인 성경공부, 올바른 기독교 문화을 가르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사라왁 선교사역의 결실의 배경을 분석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성령님의 역사하심입니다.

둘째는 선교하고자 하는 김국도 감독회장님의 위대한 비전과 지구촌 끝까지 영혼을 구하고자 하는 전투적인 열정, 선교사를 향한 극진한 사랑과 돌보심, 친히 열악한 오지인 사라왁 정글 깊은 곳까지 찾아오고자 하는 선교팀들과 임마누엘 교우분들의 기도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셋째는 말레이지아 선교지에서 요청하는 선교물품들(의약품)에 대해서 한국교회의 즉각적인 응답들이 말레이지아 사라왁 선교의 결실을 이루어낸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넷째는 현장에서 뛰는 선교사와 현지 지역 교회의 협력과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강인하게 결합될 때 큰 결실을 얻었습니다.


6.기도 제목 –

1). 선교사의 첫사랑과 초심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선교사의 가슴에 주님의 심정을 품고 살아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선교사의 선교현장에 성령의 역사가 증거,고백되는 선교지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선교사와 함께 하는 현지인 동역자들에게 성령충만 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