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 Dream 후원자 모집 설명자료 (2017.06.21)

임마누엘 교회가 30여 년간 많은 성도님 들의 물질, 기도의 후원과 선교사님들의 한알의 밀알과 같은 희생으로 해외 선교의 많은 복음의 열매를 거두게되어 감사합니다. 선교지별로 많은 교회를 건축하고 국별로 수천명의 회심한 성도들과 많은 목회자들을 양성했습니다. 또한 그 선교지의 자립을 위해 먹고 사는 문제와 교육사업을 지원하여 성과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금번에 해외선교부,장학부,IMC 선교마을에서 협업하여 과거의 전적인 교회주도의 해외선교였다면 이번에는 성도님들이 직접 참여하는 선교를 위한 캠페인으로 IMC Dream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하였습니다.
IMC Dream은 기존 해외선교와는 달리 직접 개인이 해외선교지의   학생등을 개개인으로 연결하여 양육을 지원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연결된 개인이나 학교가 어떻게 지원되고 있는지, 변화되고 있는지도 보실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케냐 맛사이 학교 지원이 저희가 준비한 첫번째 프로젝트 입니다. 캐냐는 보신 바와 같이
현재 28개교회 건축, 32명 목회자 양성과 유치원 30곳, 초등학교 26곳, 중고등학교 3곳, 기술대학 1곳을 운영 하는등 엄청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번 프로젝트는 임마누엘 엘레라이 중고등학교와 웨슬리 종합 중고등학교 두 곳 총200여명학생에 대해  한달 3만원에 해당하는 학비 및 식비를 지원사업입니다. 현재 마사이 내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나, 대학 진학을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임마누엘 미션의 이름으로 대학을 진학해서 다니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현재 선교사님들이 어마어마한 학비를 충당하기 위해  밤을 세우며 헌신과 수고의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그 과정 중 최근에 힘들고 어렵게 공부하여 나이로비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 3명이 좋은 직장을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님이 세운 학교에 와서 아주 적은 월급에도 본인들의 배움을 하나님과 부족을 위해 쓰겠다고 결단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원 방법)
우선 1년간 월 3만원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1년이 지난후에는 추가 1년 진행여부를  후원하신 분들에게 다시 문의해서 결정합니다..
후원금 송금 방식은 성도님들이 거래하시는 은행이 각기 달라 교회에서 개설한 CMS라는 구좌로 매월 1회 자동이체 방식으로 후원하게 됩니다. 송금수수료는 교회에서 부담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바로 앞에 신청서와 CMS 출금이체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이미 신청서를 작성하신 분들도 이 자동이체 신청서는 작성하셔야 합니다. 지금 작성하셔서 정기 임원회 후 나가시면서 뒤에 계신 신청서 접수 받으시는 여집사님들께 내 주시면 됩니다.. 쓰는 방법은 뒤에 화면에 빨간색으로 표기 된 부분에 정보를 적어 주시고 본인 사인을 해 주시면 됩니다. 본인 통장 번호가 필요한데 모르신 분들은 오늘 통장번호를 제외하고 작성하신 후에 저희가 연락드려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IMC Dream Project #1은 7월부터 이체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1구좌가 선교지의 어려움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을 도와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일꾼들로 키워서 하나님께 좋은 열매를 거두어 드리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선교사 : 신정채, 정미선    

파송일: 2004년 12월


말레이시아 사라왁주를 중심으로 사역하고 있는 신정채 선교사는 현재 Good Harvest Tranning Center 원주민 신학교 및 농업학교를 운영하면서 약 13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말레이시아의 Sunbeams Home 고아원과 인도네시아의 Betheaida Home 고아원을 현지 동역자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역지는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걸쳐 있으며 주로 밀림의 원주민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말레이사아 사라왁주 Lemenak River 교회새척사역을 진행하여 원주민500여명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7개 마을에 지도자 30명를 집중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신정채 선교사-선교사역 보고서


1. 말레이지아 국가 현황

말레이시아는 적도 바로 북단인 북위 7도의 동남아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열대의 낙원이다. 말레이 반도의 서말레이시아와 보루네오 북부 해안에 자리한 사바, 사라왁 두 개 주의 동말레이시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이들 모두 합쳐 329,758 평방킬로미터이다. 말레이시아의 총 인구는 약 2,300만명(외국계근로자 100만명 포함)인데, 외국인 근로자를 제외한 인종별로 보면 그 중 말레이계 52%, 중국계 30% , 인도계의 8% ,오랑 아슬리 ,사바와 사라왁 원주민 10%로 구성되어 있다. 모국어는 바하사 말레이시아어, 영어, 중국어, 타밀어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국계의 지방 언어들-호켄, 학가, 켄터니스, 해이난-과 동말레이지아의 각 부족언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식국교는 이슬람교(56%)이며, 타종교인들(불교,도교 31%,기독교4%,힌두교9%)의 신앙의 자유는 보장한다. 그러나 외국인에 의한 그 어떤 선교도 금지하며, 선교사의 입국과 선교사의 비자는 주어지지 않는다. 현재 기독교 복음화율은 전체인구의 4,5% (약 70만명)이며, 그 중 보르네오 복음주의 교회(SIB)가 510교회 19만명, 성공회가 322교회 15만명, 안식교회200교회 5만명, 바젤 그리스도교회 90교회 32,000명, 하나님의 성회 231교회 2만명 등으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인도양과 남지나해 사이에 위치한 말레이시아는 옛부터 동,서양의 무역상인들과 여행자들이 모이는 만남의 장소가 되어왔으며 이러한 전략적 위치 때문에 말레이시아의 역사는 끊임없는 외세와의 상호작용으로 특징 지워 진다. 이 곳은 식민열강들이 향료가 풍부한 말라카에 눈독을 들이기 전 13세기 까지 상업과 무역의 중심지로 번성하였었다.

그러나 서구 열강에 의해서 1511년 말라카는 포르투칼 수중에 넘어갔으며 이어 1641년에는 네덜란드에, 마지막으로 1815년에는 영국의 손에, 2차 세계대전때는 일본에 점령당해 식민통치를 받은바 있다.


바다건너 보루네오 섬에 있는 사라왁주는 1841년 이후 영국 모험가인 제임스 부룩(James Brooke)과 그의 후손들에 의해 통치되었다. 1888년 사라왁주와 북 보루네오(차후 사바로 개칭됨)는 영국의 보호령이 되었다. 1930년대에 이르러 말레이시아 민족주의 의식이 고무되기 시작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종식 후 민족주의 운동이 재기되어 1957년 8월 31일 말라야 연방으로 독립하였다. 1963년 동말레이시아와 싱가폴(1965년 분리, 독립)을 포함한 현재의 말레이시아 연방이 성립되었다. 말레이지아의 주요 생산물과 수출품으로는 주석, 고무, 야자유, 석유, 천연가스, 목재, 후추 등의 천연 자원들이었으나 최근에 첨단 IT산업과 자동차 산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여 경제 발전을 도모한 결과 2012년 국민소득 1인당 GNP가 10,450$ 정도 이르고 있다.


2. 말레이시아 선교현황

1).Orang Asli in Malaysia 원주민 사역 (1996년도 시작)

Orang Asli 원주민은 서말레이지아에서 가장 오래 거주한 종족이며, 약 12 만 명 정도로 정글 깊은 지역에서 거주하며, 수렵, 채집, 고무농장, 팜 오일 농장의 일일 근로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연종교를 믿고 있었으나 이슬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이슬람교의 공격적인 전도로 이슬람교로 개종한 이들이 최근에 많이 늘고 있고, 말레이지아내 기독교 원주민 사역자의 꾸준한 노력으로 기독교로 개종한 인원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Orang Asli원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접근하기 위해선 Jabatan Orang Asli (정부 산하 원주민지역 관리 사무소)의 허가를 받아야 들어가므로, 외국인 선교사의 활동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2003년 6월에 서말레이지아 중북부지역 파수마을에 교회를 건축하기 시작해서 9월 말 98%의 교회건축 공정을 마쳤습니다. 2003년 9월 30일 오전 9시 정부관공서 직원과 이슬람교도들(25명)은 7대의 차량(포크레인 1대 포함)을 동원해서 교회를 완전히 파괴시키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실을 곧바로 경찰서에 신고 하였고, NECF (말레이지아 복음주의 협의회)에 보고하였습니다. NECF에서는 변호사를 파견해 주어서 교회를 파괴한 정부행정기관을 향해서 재판을 진행시킨 결과 2004년 7월에 재판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 일은 말레이지아에서 최초의 일이었습니다.

2004년 8월 7일날 파수교회(이슬람세력에 의해서 파괴된 교회)의 재건축을 하기 위해 기공예배를 드렸습니다. 정부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복구비용을 저희에게 지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불 연기로 건축이 잠시 중단되었으나 최근에 다시 공사를 진행한 결과 99% 공정을 한 상황입니다.

말레이지아의 파항주내 Jerantut 도심과 인근 원주민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선교지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2).고아원 사역

(1).Sunbeams Home in Kuala Lumpur,Malaysia (고아원 사역;1997년도)

말레이지아내 SUNBEAMS HOME(고아원-원생 48명)-이슬람권인 말레이지아 정부로 부터 1999년 공식적인 허가를 받은 사회복지기관입니다. 고아원 사역은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반드시 많은 재정적 도움을 오랜 기간 동안 지출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돌봐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고아원 원생의 대부분은 마약 중독자의 자녀, 범죄자의 자녀,결손가정의 자녀, 정신질환자의 자녀, 부모로부터 학대받는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본인은 네비게이트의 원리(자립화,현지화)를 적용해서 현지화를 꾸준히 이룬 결과 재정의 상당 부분(98%)을 현지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지 사역자들의 피나는 노력과 헌신이 자립화의 초석이었고,현지 화교들의 도움과 사랑, 관심이 자립화의 원동력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아원 스스로 자체내 음식바자회,현지 회사로부터 공급받은 물건의 판매,고아원 원생의 훈련된 솜씨로 만든 간단한 수예품 판매, 고아원 기금마련을 위한 공연 등으로 자립화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복지 사역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다음단계로 이슬람권 백성들 속으로 들어가서 복음사역을 해야 합니다. 고아원 사역은 이슬람교도과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장이며, 선교사 신분을 사회적으로 유지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현지 사역자들은 목회자 4명, 기사 2명, 보모 10명으로 구성되어 3교대로 150명의 원생들을 은혜 중에 잘 돌보고 있으며, 선교사의 지도력을 현지인 지도자에게 완전히 이양하여 주었습니다.

(2).Bethsaida Home in Dumai, Indonesia (고아원 사역,2000년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두마이시내에 위치한 Bethsaida Home (고아원-원생 38명)은 -이슬람권인 인도네시아 정부로 부터 1999년도에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은 사회복지기관입니다. 이 고아원은 현지교회 구내에 자리를 하고 있어 현지 이슬람교도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두마이 도심과 주변지역으로부터 교회의 위상을 한층 높여준 기관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특히 고아원 원생의 대부분은 마약 중독자의 자녀, 범죄자의 자녀, 결손가정의 자녀, 정신질환자의 자녀, 부모로부터 학대받는 자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 본인은 네비게이트의 원리(자립화,현지화)를 적용해서 현지화를 꾸준히 이룬 결과 재정의 상당 부분(80%)을 현지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지 사역자들의 피나는 노력과 헌신이 자립화의 초석이었습니다. 고아원이 선교센타의 역할을 감당해 주어서 주변해안 지역에 7개의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교회를 개척하게 된 배경에는 사회복지 사역을 통해서 이슬람교도들과의 관계유지를 하면서 동시에 이슬람권 백성들 속에서 복음사역을 증거 해야한다는 입장을 늘 견지 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현재 현지 사역자들은 목회자 2명, 보모 3명으로 구성되어 헌신적으로 원생들을 돌보고 있으며 선교사의 지도력을 완전히 현지인 지도자에게 이양하여 주었습니다.


3).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내 리아우주 두마이도심주변의 해안선 사역 (2000년도)

수마트라섬 두마이도시는 말레이지아 말라카 항구도시에서 말라카 해협을 페리로 2시간 정도 가면, 두마이시에 도착합니다. 수마트라섬 해안선 사역은 두마이 시내에 위치한 Bethsaida Home(고아원)을 선교센타로 활용해서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주변해안 지역에 7개의 교회들(Basilam Baru Church, Bukit Timah Church, Bukit Batrim Church, Jaya Muti Church, Duri Pematang Puduh Church, Pacit-pacit Church, Lubok Sakat Church)를 개척 및 교회건축을 완공케 되었습니다.

다만 Ujung Tanang Church의 교회건축은 지난 2004년 2월부터 이슬람교도들의 방해로 인하여 벽 공사를 마친 이후, 중단된 상태 입니다.

교회건축 방해이유는 교회건축현장으로부터 1키로미터 떨어진 지역에 이슬람성전을 짓고 있는데, 이슬람사원이 있는 마을 주변에 교회건축을 하면 불지르거나 무너뜨리겠다는 그들의 협박 내용을 이미 경찰을 통해서 연락을 받은바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직까지 경찰서로부터 안전하다는 확답을 받지 못한 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마이 도심과 해안주변에서 사역하는 현지 동역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꾸준히 지역교회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4).Good Harvest Centre

(1). ORANG ASLI 원주민 평신도 훈련원 사역 (2004년도)

원주민 신학교는 Pahang주 Raub의 중국인 마을에 자리 잡고 있으며,쿠알라룸프르부터 차량으로 1시간 30분 거리에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신학교는 2003년 7월에 두리안 농장 4,500평을 구입하여 2004년에 3월에 강당, 남녀 기숙사, 휴게실, 식당 등 건축공사를 마친 이후 매달 첫주 마다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원주민 신학교는 Gospel to the poor(가난한 자에게 복음을)교단과 Siding Injil Borneo(보르네오 복음주의) 교단과 협력해서 초교파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신학생 훈련의 목적은 각 원주민 마을의 기도처와 교회에서 예배를 충분히 인도할 수 있는 평신도 지도자와 목회자를 양성하는데 있습니다.

2004년 4월부터 매주 첫 주 마다 실시하는 원주민 평신도 지도자 및 신학생 집중교육은 제12차 까지 은혜 중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회 마다 오랑 아슬리 원주민이 120-150여명씩 참여하는 등 상당한 교육적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중심적인 교육내용은 SIB 교단에서 파송한 교수들에 의해서 기본적인 성경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고, 간단한 농업기술은 중국계 농민형제들을 통해서 원주민 지역에서 가능한 작물을 심고 가꾸고 거두는 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한 신학교내 강당, 식당, 휴게실, 남녀기숙사 시설의 완공 이후 부족한 공간-창고, 대형 냉장고와 식당을 현지 중국계 교회(Gospel To The Poor )의 후원으로 지었습니다. 학생 대부분이 결혼을 한 가장이라서 장학금 지급, 식비, 교통비 등은 한국교회와 현지 중국계교회가 협력해서 감당해 주고 있습니다.


5).동말레이지아 사라왁주 이반족 사역

동말레이지아의 사라왁주는 칼리만탄섬 혹은 보르네오섬이라고도 불리며, 남부로는 인도네시아와 우측으로는 석유의 부국으로 알려진 부르나이 공화국, 동북쪽으로는 말레이지아의 사바주와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라왁주는 다양한 소수 민족과 그들의 문화와 전통, 거대한 규모의 원시 정글로도 유명합니다.

사라왁주에는 BIDAYU, ORANG ULU, IBAN, KENYAH, MALAY, CHINESE, INDIAN 종족이 있는데 이중 이반족이 75만명 정도로 규모가 가장 큽니다. 이들은 대부분 강가나 정글지역 내부의 LONG HOUSE에서 집단적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이 대부분 도심으로 이주해서 일을 찾아 도심에서 정착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촌락은 강 주변을 따라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3-7인용 보트가 주요 교통수단입니다. 농촌에 거주하는 이들 대부분은 벼농사, 고무채취와 후추농사를 주로 하고 있으며, 가정에서는 전통 수공예품을 만들어 도심의 가게에 납품을 하는 것이 이들의 생업구조 입니다.

2001년부터 동말레이지아 Sarawak(사라왁)주 Lawas 도심지역의 Lumbawang 부족들의 교회를 중심으로 부흥회 인도를 3년간 계속해 왔습니다. 그 결과 라와스 지역교회들은 자생력과 더불어 많은 성장을 가져와서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라왁주에서 부족 인구수가 가장 많은 (사라왁 인구의 31%) 이반종족선교에 대해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2004년 9-10월에 두 차례에 걸쳐 사라왁 중부 지역을 현장답사하여 선교 가능한 지역을 조사한 이후, 2004년 12월부터 임마누엘교회의 집중적인 지원에 힘입어 Lemanak River 주변의 18개 마을들, Ulu Layar지역의 10개 마을들,Betong 지역의 12개 마을들, Kenawi 지역의 6개 마을들, Stapang 지역의 8개마을들, Sg.Tau-5개 마을들, Sg.Arip-2개마을들, Sg.Kemena-8개 마을들, Sg Pinang-1개 마을, Ladang 3지역-6개 마을들, Balingian 지역-5 마을들, Daro 지역-5개 마을들 ) 합계 86개의 마을을 개척하여 3,800여명을 개종시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임마누엘교회에서는 동말레이지아 사라왁주 시부도시에 선교센타를 지어 이반족 평신도 훈련원을 개설하여 말레이시아 이반족 감리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꾸준히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이 훈련원에서는 기초적인 성경과 기독교의 문화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으며, 평신도에 의한 롱하우스 이반족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반족 평신도 지도자 훈련원(CHURCH PLANTING INSTITUTE) 에서는 이반족 평신도 지도자 훈련을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개설하여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반족 평신도 지도자반의 지속적인 개설의 이유는 평신도 지도자 발굴(개발된 평신도는 부족한 목회자를 대신하여 사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초적인 성경공부, 올바른 기독교 문화을 가르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사라왁 선교사역의 결실의 배경을 분석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성령님의 역사하심입니다.

둘째는 선교하고자 하는 김국도 감독회장님의 위대한 비전과 지구촌 끝까지 영혼을 구하고자 하는 전투적인 열정, 선교사를 향한 극진한 사랑과 돌보심, 친히 열악한 오지인 사라왁 정글 깊은 곳까지 찾아오고자 하는 선교팀들과 임마누엘 교우분들의 기도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셋째는 말레이지아 선교지에서 요청하는 선교물품들(의약품)에 대해서 한국교회의 즉각적인 응답들이 말레이지아 사라왁 선교의 결실을 이루어낸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넷째는 현장에서 뛰는 선교사와 현지 지역 교회의 협력과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강인하게 결합될 때 큰 결실을 얻었습니다.


6.기도 제목 –

1). 선교사의 첫사랑과 초심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선교사의 가슴에 주님의 심정을 품고 살아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선교사의 선교현장에 성령의 역사가 증거,고백되는 선교지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선교사와 함께 하는 현지인 동역자들에게 성령충만 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말레이시아선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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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선교사 : 안찬호, 김정희

파송지 : 케냐 마사이 지역

파송일자 : 1991년 3월 18일

파송 당시 상황 :

     

     아프리카에서 가장 용맹한 마사이 부족으로 파송 당시 현 무쿠타니 지역은 완전 폐쇄되어 있었고, 의복조차 입지 않고 천 하나로 몸에 두르고 온 몸에 소똥, 오줌, 짐승의 피로 물들었고, 창, 방패 및 칼을 지니고 유목민(목동) 생활과 사자     와 싸우며 살던 곳이었습니다. 주택은 소똥으로 지은(보마)에서 살고있었습니다. 16년이 지난 지금도 소똥 집에서 살고 있으 며, 몇 곳에서는 주택 개량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다처제로 생활하며 마사이 부족을 이어올 수 있는 방법으로 한 남자가 2-3명의 부인을 두고 많은 사람은 10명의 부인도 두고 사는 일부다처제 부족이었습니다.

    교육의 기초 자체가 없는 곳이었으며, 물론 교회도 없었습니다. 외부인 출입은 절대 금기시 되었으며 마사이 부족을 지키는 ‘모란’이라는 군인들이 부족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종을 선택하시어 불쌍한 이들의 영혼들을 맡겨 주셨습니다.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사람을 지켜 주셨습니다. 생명을 담보하여 이들과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또한 선교사 자녀들도 선교사이지만 전기와 물이 없는 곳에서 지내온 것을 생각하면 부모로써 마음껏 축복하고 있습니다.



선교 현황

     교회 개척: 현재 30개 마을에 교회를 개척하였고, 28개 교회를 건축했으며, 현재 1개의 교회를 건축 중이며, 1개 교회는 나무 밑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 이름
목회자 이름
1.
SECRETARY OF KAJIADO SYNDO
Rev. Richard Kasaine
2.
IL Mukutani Church
Rev. James Rakaro
3.
Elerai Church
Rev. Wilfred Katinay
4.
Noom Pala Church
Rev. Stephen Tumale
5.
Endonye Enkerr Church
Rev. Richard Wilson
6.
Oltotoi hurch
Pst. Joshua Mapena
7.
Paranai Church
Pst. Jeremiah Letura
8.
Eselenkei Church
Pst. Sokoi Parseleto
9.
Ilimirro Church
Rev. Phelemon Kisae
10.
Noomsidam Church
Rev. Christopher Natulo
11.
Naika Church
Rev. Stephen Kipanua
12.
Oltinga Church
Rev. John Lectura
13.
Lembuya Church
Pst. David Sakayion
14.
Oldonyio Lenkai Church
Pst. Edward Ketukei
15.
Entumoto Church
Pst. Daudi Lentoi
16.
Noongabolo Church
Rev. Timothy Lewuanti
17.
Sultan Hamud Church
Rev. Amos Lentoi
18.
Olomayiana Church
Rev. Jackson Peete
19.
Emali Church
Pst. Wilfred Sapati
20.
Matoi Church
Rev. William Suyianka
21.
Ilmao Church
Rev. Nicholas Mulai
22.
Masimba Church
Pst. Nicholas Mulai
23.
Imbuko Church
Rev. Moses Katalian
24.
Kunchu Church
Rev. Jacob Roya
25.
Esarunoto Church
Rev. Samuel Ntais
26.
Sunde Church
Pst. Douglas Moipei
27.
Olkatemai Church
Pst. Elijah Kampain
28.
Olembuya Church
Pst. Samuel Sancha
29.
Krrima Church
Pst. Isaiah
30.
School Chaplain(Immanuel Boys and Girls)
Rev. Tobias Sapati
31.
Sunday School (Women. Men’s Groups in Mission)
Rev. John Letura

     지금까지 어렵지만 변함없이 함께 해오는 현지 목회자 32명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32명 중 안수 받은 19명과, 현재 공부하며 목회하는 전도사 13명 모두는 마사이 사역의 열매 입니다.



학교 현황

      초등학교 26개, 유치원 30개, 각 교회마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 인원 5,000여명


중,고등학교 (3개)


감리교 엘레라이 여자 중,고등학교
인원

-
교사 및 직원
23명
-
학생
182명

임마누엘 남자 중,고등학교
인원

-
교사 및 직원
15명
-
학생
89명

임부코 웨슬리 종합 중,고등학교
인원

-
교사 및 직원
15명
-
학생
107명



기술 전문대학 (M.C.K IMMANUEL ELERAI POLYTECHNIC)


M.C.K IMMANUEL ELERAI POLYTECHNIC
학과
학생수
교수인원
월급
특이사항
자동차 정비학과
(운전학과 포함)

18명

교수: 1명

15,000Ksh

(150$)

-국가 자격고시  전원합격(10명)

보조교수: 1명

8,000Ksh

(80$)

의상학과

교수: 1명

15,000Ksh

(150$)

-실습 교육중.

-중,고등학교 교복 제작중

제빵학과

-

-

-

-개강예정(2018년)
-교수요원(안토니) 국가고시 준비중
양돈학과

-

-

-

-실습학생(5명)

-돼지(120마리)

-졸업시 학생당 시돈 2마리씩 보급예정(자립목적)

컴퓨터학과

-

교수: 1명

15,000Ksh

(150$)

- 인터넷 시설의 부재로 현재 기초학습 중

보조교수: 1명

8,000Ksh

(80$)

61,000Ksh



그 외 직원 및 월급


M.C.K IMMANUEL ELERAI POLYTECHNIC
구분
인원
월급
특이사항
매니져

1명

25,000Ksh


정원사

1명

8,000Ksh


경비

2명

16,000Ksh

8,000 x 2명

조리사

2명

18,000Ksh

9,000 x 2명

67,000Ksh


총계

128,000ksh


교수,직원 월급은 최저 월급기준입니다.

2016년은 한국 코이카의 지원으로 운영했으나, 2017년도에는 지원을 받지 못하여 미션 자체 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원사역


사랑의 병원
현지 의사 1명, 간호사 1명이 각 교회를 탐방하며, 예방 진료 및 환자 치료 중 (모빌 클리닉)



 현재 추진 사업

     기술 전문 대학을 통하여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하기위해,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지원 필요한 기도제목

     임마누엘 남자고등학교 학생, 임부코 웨슬리 종합 고등학교 학비와 식비 지원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마사이 중, 고등학교들은 모두 기숙사 학교이므로 학교 운영이 매우 힘듭니다.

     저희 마사이 부족 내의 교회를 통하여 배출된 초등학교 졸업생 들입니다. 현재 마사이 부족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저희 동네 주민들은 소와 염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백성들인데, 몇 년 전 엘리뇨 현상으로 가뭄이 무척 심하여 소와 염소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가뭄이 더욱 심해지고 있어서, 참 어려운 시간들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데 모두가 선교사의 도움이 필요하며, 선교사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현재 마사이 내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나, 대학 진학을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임마누엘 미션의 이름으로 대학을 진학해서 다니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어마어마한 학비 충당에 선교사는 밤을 세우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힘들게 지원을 해 오고있는데, 더 이상은 너무 어려워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학생명
  • 과목
대학교명
1.
에밀리
항공학과
나이로비 대학교
2.
주디
영어교육과
케냐타 대학교
3.
페트릭
교육과
케냐타 대학교
4.
달마스
교육과
케냐타 대학교
5.
힐다
간호학과
케냐타 대학교
6.
기드온 사이사
교육과
케냐타 대학교
7.
에스더
과학과
케냐 과학대학교
8.
잭크린
교육과
케냐타 대학교
9.
세리아
경제과
나이로비 대학교
10.
사무엘 은냠베가
교육과
나이로비 대학교
11.
글라디아
사회 계획과
나사렛 대학교
12.
이사야
교육과

13.
스콜라 사이몬
교육대학
마차코스 대학교
14.
도린 다마리스
교육대학
마차코스 대학교
15.
헬레나
편물과
술탄 기술학교(교수요원)
16.
안토니
조리학과
나이로비 조리대학



신학대학생
과목
대학교명
1.
모세 리샤
신학과
케냐 감리교 신학대학
2.
딕숀 키사에
신학과
케냐 감리교 신학대학
3.
조슈아 마페나
신학과
동부 신학교
4.
제레미야 미투라
신학과
동부 신학교
5.
소코이 파셀레토
신학과
동부 신학교
6.
데이빗 사카온
신학과
동부 신학교
7.
월프레드 사파티
신학과
동부 신학교
8.
쟉숀 키파누아
신학과
동부 신학교
9.
더글라스 모이페이
신학과
동부 신학교
10.
엘리쟈 캄페이
신학과
동부 신학교
11.
사무엘 산차이
신학과
동부 신학교

     힘들고 어렵게 공부하여 나이로비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 3명에게 좋은 직장을 갖도록 권면했지만, 선교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그 가르침을 자신들의 부족을 위하여 사용하고,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면 더 공부하겠다고 하면서 저희가        세운 학교에 와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미션에서는 월급이 아주 적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배움을 부족을 위해 쓰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미션에 속해있는 고등학교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배움의 은혜를 알고 갚는다는 우리 선생님들을 보면서 더욱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저희 중,고등학생들을 도와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일꾼들로 키워서 하나님께 좋은 열매를 거두어 드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케냐 감리교 마사이 연회가 창립되면서, 안찬호 선교사를 초대 감독으로 추대, 취임예배 드렸습니다. (2017년 5월 2일) 넓은 사역지이기에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사이 백성들을 사랑하시어 돌보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감독에 임했습니다. 마사이 연회에 속한 교회는 2017년 5월 18일부터 21일 까지 첫 연회를 개최하여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마사이 연회에 속해있는 교회 수는 총 58개이며, 지방회 6개에 감리사 6명과 함께 마사이 연회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제2차 마사이 연회


선교 28주년 기념행사


기술대학교 교직원회의


기타(돼지농장, 과일농장)

선교사 : 마 문구, 유 제영 선교사

선교지 : 탄자니아

파송배경과 파송시기

     1980년대 초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이 제3세계 젊은이들을 불러 신학공부를 시키기 시작을 했습니다. 

     한국교회와 연결하여 한국교회를 배우게 하며 한국교회가 장학금으로 지원하여 수학한 후에 자국으로 돌아가 현지인으로 자국을 복음화 하게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1981년 탄자니아의 중,고등학교에서 수학교사로 교직하던 매뜌 비아문구 (마 문구, MathewByamungu ) 청년이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서 먼저 초청한 케냐학생이 오지 않게 되자 케냐학생대신에 오게 되면서 임마누엘교회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 그 당시에는 강남제일교회 )

     1984 6월에 김 국도 목사님과  임마누엘교회를 통해 마 문구 청년이 4년간의 장학지원과 용돈까지 그리고 신앙생활의 훈련과 함께 신학공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일하던  유 제영전도사와 결혼을 하고자 하였을 때에 처음에 집안의 반대가 심하였지만 부모님들의 허락이 있게 되어 8월에 수요일예배를 드린후에 김 국도 목사님의 사랑의 배려와 도움과 주례로 마 문구신학생과 유 제영 전      도사가 (아세아연합신학대학 선교실 총무) 결혼하고 10월에 탄자니아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파송당시 상황

     1984년 파송당시의 탄자니아는 북한과 친밀한 사회주의 국가였습니다. 

     탄자니아와 대한민국이 외교관계가 없는 이유로 출입국을 금지한 나라중에 하나가 대한민국 이었기에 결혼비자를 가지고 유제영 선교사가 탄자니아에 입국하고자 하였으나 거절을 당하여 탄자니아 다레스살람 공항에서 3일간  붙잡혀      있었습니다. 

     마 목사가 탄자니아 외무부에 찾아가니 한국으로 유학을 가기 전에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의 남편이 마침 이민국의 최고 담당자이었기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탄자니아 선교를 위한  첫 걸음을 내 딛을 수 있게 주      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파송당시의 탄자니아는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정책의 실패로(?)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살 수있는 물건들이 시장이나 가게에서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라에서 모든 식품,물건들을 소유하고동네마다 10가구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관리하는 10호 반장제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살고있는 집의 호수가 있어 저희 집에 해당하는 번호가 불려져야지만 나라에서나온 쌀, 콩, 설탕, 밀가루, 성냥, 모기향코일…등등 (이런것들도 잘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살 수가 있었습니다. 

     이 때에 돈이 없다면 다음기회를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또한 그때 마침 우리에게 돈이 넉넉하게 있다고 해도 1 가구와 식구대로 나온 분량이상을 더 살 수도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잘 적응할 수도 있었을 터인데 그 때는 잘 적응을 하지를 못해 어려웠었다고 기억이 됩니다.


탄자니아감리교 시작 

      탄자니아 선교사로 파송을 받은후 먼저는 한국으로 오기전에 신앙생활을 하던 루터교회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서 수학한 학력을 인정하여 주어서 루터교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2 교회를 맡아  4년간 목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김 국도 목사님과 임마누엘감리교회의 이 땅에서 받은 사랑과 은혜를 기억할 때 탄자니아에 없는 탄자니아감리교회를 시작해야 겠다는 강한 감동이 있어져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으나 어떻게 감리교회를 탄자니아에서 시작해야       할지는 몰랐습니다. 

      이후에 유 제영선교사가 둘째 딸아이를 출산한 직후에 자주 걸린 말라리아로 인해 치아의 발치들과 건강이 악화되어 한국으로  일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의 권고로 장기요양이라는 소견이 나오게 되자 김 국도 목사님의 조언으로 마 문구 선교사가 감리교 협성신학대학원에서 공부를하게 되었습니다.

      1991년 2월에 협성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3월에 김 국도 목사님의 애끓는 애쓰심으로 인해 대한기독교감리교회에서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남 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 이 표현을 쓰는 것은 감리교회에선 처음 있는 일인고로 외국인에게 목사안수를 주자는데 누가 선듯 김 국도목사님과 비젼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옆에서  볼 때에 김 국도 목사님께서

       입안에 침이 마르도록 애쓰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탄자니아로 귀국하여 1991년 6월에 탄자니아 정부에 탄자니아감리교회를 등록하고 저희가 세를 들어 살던 집의 거실에서 저희 4식구와 함께한 친구들 몇몇과 1991년  6월 25일  탄자니아감리교회를 시작하여 첫 예배를  드리게 되었        습니다.


선교 현황 

     탄자니아 감리교회는 2017년 6월 현재 10개의 지방회, 6개의 연회, 1개의 총회로 되어 있습니다. 81개의 교회가 개척, 설립되었으며, 성도는 5,324 명 입니다.

    전도사 72명, 목사 35명, 감독 5명, 감독회장 1명 이며 선교사 4가정 입니다.  유치원 16 개처, 건축중인 초등학교 1 개처, 신학대학 1 개처, 진료소 3 개처, 기술학교 1 개처 녹음실 1개처 입니다.


기술학교 시작배경 

     저희가 주로 섬기고 있는 ‘음사사니’ 교회는 ‘컴패션’ 기관과 협력하여 252명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3년째 섬기고 있습니다. 이제 점차로 어린이들이 자라나 초등학교 7년 졸업후 국가가 실시하는 중학교진급시험에서  실패하게 되어지는     일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컴패션에서 섬기는 직원들의 신실함으로 발품들을 팔아 남아지는 여러 품목들의 경비를 모아 본부의 허락을 받아 이런 학생들을 위한 기술학교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금년 4월에는 음사사니 교회의 공간부족으로 인해 ‘보코’교회에서 영어 반, 컴퓨터 반 ( 컴퓨터 25대 ), 봉재 반 ( 일반 재봉틀 15대, 공업용 재봉틀 6대, 스웨터 짜는 기계 1대 )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탄자니아 정부가 인정한 기술학교의 허가를 받았으며 음사사니 교회에서는 6월 중에 미용반을 개원하였으나 아직 몇 군데를 더 손을 보고 있습니다.


추진하고싶은 조리반 

      음사사니 교회 바로 한 모퉁이의 헌 집이 있습니다. 십 년전부터 저희 교회가 25,000$에 사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헌 집을 사서 부수고 이곳에 조리반을 만들고 싶습니다. 중,고등학교에 여러 가지 형편과 이유들로 진학하지 못하는 청소년들 뿐만이 아니라 일정한 직업이 없는 교회안의 많은  청년들이 이 조리반을 통하여서도 직업 들을 얻게 되         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그럼으로 이 일을 위하여 교회안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방학과 방과후의 시간들을 이용하여 탄자니아 전통 춤, 전통 찬양, 성가합창, 팝 스타일의 춤, 난타…등등을 가르치고  훈련하고 연습하여 금년 중에 콘서트를 하여 이 일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원 필요한 기도제목 

     1)  아직은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가난합니다. 수고하는 가난한 목회자들 가정의 영양과 생활을 돕기 위한 방편으로 1가정당 숫염소 1마리, 암염소 1마리씩 지원하여 잘 증식하여 조금이라도 격려가 되어졌으면 합니다.

          숫 염소 1마리, 암 염소 1마리 - 2마리 X 37 $ = 74 $ X 80 교회 = 5,920 $  

     2) 8월 (24일) 25일 – 8월 27일(28일)에 제 2회 탄자니아감리교 여선교대회가 음사사니교회에서 작년에 이어 있을 예정 입니다. 참석예상 인원은 200여명 입니다. 외지에서는 여러  방법으로 모아서 각자의  왕복차비를 부담하지만                 200여명의 식사비용과 참석자 모두에게 유니폼으로 참석 여선교회원 모두가 하나라는 일체감과 감리교여선교회원 이라는 자부심을 주고 싶어 티셔츠를 나누고 싶습니다.

         

          티셔츠 ( 로고 프린트 포함 ) 200장 X 4.6 $ = 920 $

          식사 – 조식 200명 X 4번 X 1 $ = 800 $

                     중식 200명 X 4번 X 1.5 $ = 1,200 $

                     석식 700명 X 1,5 $ = 1,050 $                     합계 3,970 $

      3)  12월 25일 - 26일, 다레스살람 청소년,청년 성탄집회 및 세례식이 해마다 있어 성탄때에 더 감사하고 이들간의 친밀감과 교제와 쎄미나등으로 감리교의 다음세대를 향한 고취를 취하여 오고 있습니다. 

           해마다의 참석인원은 250명을 예상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지원으로 그 어느 때보다 좀더 질을 높인 이 집회가 되어 청소년, 청년들이 1년간 기다리게 되는 집회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티셔츠 ( 로고 프린트 포함 ) 250장 X 4.6 $ = 1,150 $

           식사 – 조식 250명 X1 $ = 250 $

                      중식 250명 X 1.5 $ = 375 $

                      석식 250명 X 2번 X 1.5 = 750 $

           교통편 버스 2대대여 X 왕복 X 50 $ = 200 $     합계 2,725 $

       4) 음사사니’ 교회가 2월 7일, 봉헌예배을 위한 건축헌금으로는 4층의 다락방을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봉헌예배 이후로도 이곳에 전기, 화장실, 천정, 바닥공사를 위해 저희들의 힘을 다했습니다. 

          또한 저희가 지금 세를 들어 살고 있는 집이 8월에 계약이 끝납니다. 원하기로는 7월까지 마무리를 끝내고 교회 4층으로 이사와 살기를 원합니다. ( 7, 8 평 크기 )


           남은 공사 – 붙박이 옷장 2군데 x 650 $ = 1,300 $

                               부엌 – 싱크대 등등  700 $

                               페인트 칠 – 짚섬파우더 3포 x 7 $ = 21 $

                               수성페인트 2통 x 14.7 $ = 29.4 $

                               바인더 1통 x 39 $ = 39 $

                              실크 페인트 1통 x 62 $ = 62 $

                              붓, 신나  등등 = 20 $

                              인건비  =91 $

                              창문 1 – 137 $ ( 인건비, 재료 포함 )          합계  2,399.4 $

      5) 또한 1층의 부엌과 식당을 마무리하여 성도들도, 96명의 유치원생들도, 토요학교의 어린이들 252명도 식당바닥에 앉지 않고 식탁과 의자들을 사용하여 식사나 그외의 모임들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              해 봅니다.  8월중에 4층 다락방으로 저희가 이사와 교회에 살게 된다면  4층의 공간부족으로 저희들이 사용하던 냉장고등은 교회 부엌에서 사용하게 될 것 입니다.


           부엌 ;  Base Cabinet ( hard wood ) 7.6m x 130$ = 988$

                      Top ( marble, granite ) 9.6m x 58$ = 556.8$

                     Wall Cabinet ( hard wood ) 4.2m x 97$ = 407.4$

                     Sink Bowl ( stainless ) 1pc x 145$ = 145$       합계 2,097.2 $

          식탁 ; 예전에 교회서 보내주신 장 의자들중 아직 쓸만한 나무들은 해체해서 보관중 입니다. 지금은 플라스틱 1인용 의자들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나무들로 6인용 식탁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식탁 ( 6인용, 제작,운반비 포함 ) 15조 x 43 $ = 645 $

                    의자 90개 x 18 $ = 1,620 $                           합계 2,265 $

       6) 기술학교의 직업을 위한 미용반을 지난 6월중에 개원했으나 아직 부족한 부분들을 금년안에더 보강하였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아직 이곳은 소개가 되지 않았으나 전망이 아주 좋은 반영구미용시술로 천연재료를 사용한 눈썹, 입술, 머리 앞부분 등에 문신을 하는 기술이 한국이 앞서가고 있는 것을 볼 때에 탄자니아 청년이 한국에 가서 배워 가지고            오게 되었으면 합니다.

           잘 배워 돌아와 교회안의 직업훈련 미용반에서 상급학교로 진학도 못하고 일정한 직업이 없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잘 가르쳐 자립할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희 임마누엘교회가  비행기표, 숙식, 학원비 등의 지원이  1번만 있어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한 일들 

     탄자니아의 동부해안으로는 회교도들의 분포가 많습니다. 다레스살람 역시도 회교도들과 회교도 사원들이 많습니다. 

    ‘음사사니’ 교회가 탄자니아감리교회의 본부역활도 하는 것을 볼 때에 지난 13년간 건축을 해오다가, 어느 사원과 교회들 못지않게 마침내 지난 2월 8일에 3층의 건물을 봉헌할 수 있게 기도와 헌금으로 함께하여 주신 일은 몇 번을 말하      여도 모자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외관으로 멋지게 보여지는 건물에 못지않게 내용으로도 다음세대가 더 아름다운 감리교회가 되어지기를 기도하며 ‘ Better Church for the Next Generation ‘ 이란 표어를  세웠습니다.

     우리 교회안의 자녀들이 탄자니아, 교회 그리고 각 가정들의 더 아름다운 일군들로 세워져 나가길 찬양하며, 모이며, 공부하며, 회교도들의 라마단 금식기간중에 매년 어린이들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날자보다 일찍이, 이들보       다 더 늦게, 40일 작정 금식기도로 나라와 교회와 가정과 이웃과 자신들의 학업등등..을 위해 기도하게들 되었고 이때마다 놀라       운 기도의 응답들을 보게하시니 감사할 뿐 입니다.

     탄자니아 감리교회를 설립할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는 청소년들이 자라났습니다. 이제 이들이 전도사로 목사로 세워져 자기 몫을 각자의 교회에서 감당하는 것을 봅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감사합니다. 아멘 “ 이렇게 식사기도도 제대로 하지 못하던 것이 엊그제 같기만 합니다. 

     목사안수를 받을 때에 펑펑 눈물을 쏟아내던 것을 보며 우리 역시도 그들이 어떤 길을 어떻게 지나 감리교회의 목사들로 안수를 받게 되었는지 알기에 함께 눈시울이 뜨거워 지기도  했습니다. 

     이제 이들이 곳곳에서 목회하며, 교회의 성도들 앞에서 설교도, 바다에 들어가 세례를 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김 국도목사님과 임마누엘교회로부터 받은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탄자니아에서 탄자니아 영혼들을 위해 예수님의 사랑        과 은혜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6월 마지막 주일이면 탄자니아감리교회가 26살이 됩니다.

     33년전, 김포공항에서 빙 둘러 손잡고 김 국도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눈물의 기도와 이사야 43: 2절의 말씀을 주시며 저희를 탄자니아로 보내주시던 일이 생각 납니다. 

     지팡이 하나 대신에 검정 이민가방 하나를 들고 압복강이 아닌 인도양을 건너 탄자니아로 왔습니다.

     26년전에 10명도 채 안되게 작은 거실에서 탄자니아 감리교회의 설립이자 첫 탄자니아 감리교회 개척예배를 드렸는데 오천명이 넘는 성도들로 오늘 이르게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김 국도 목사님과 임마누엘교회의 만남의 아름다운 축복을 주사 탄자니아 한 청년이 신학생이 되고 목사와 선교사가 되고 감독이 되고 이제는 탄자니아 감리교회의 초대 감독회장으로 세워지기 까지…        자동차사고, 강도로 한 눈을 적출하게 되었을 때에 받은 사랑..등등 놀라운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돌아 볼 때에 감사의 눈물로 주님의 발 밑에 두손들고 엎드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참으로 부족한 저희들로 하나님께서 임마누엘교회와 성도님들의 눈물의 기도와 사랑과 헌금으로,  여러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탄자니아 곳곳에 교회를 세우게 하시고 영혼들이 구원되게 하시고 자라나게 하시니 그 은혜와 그 사랑이      참으로 아름다울 뿐 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