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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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는 세계!

임마누엘교회는 선교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으로 1984년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방글라데시와 탄자니아에 연이어 선교사를 파송하였습니다. 1990년부터 ‘오늘은 강남, 내일은 한국, 모레는 세계’라는 선교 구호 아래 브라질 아마존, 중국, 케냐, 사이판에 선교사를 파송하였고, 이후 현재까지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로 해외선교의 현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해외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김정국 담임목사의 목회비전과 함께 임마누엘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임마누엘교회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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